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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35%가 산천초목인 독일 자연으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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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35%가 산천초목인 독일 자연으로 휴가를!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6.04.12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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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올해 관광 테마로 ‘자연에서의 휴가’ 발표
▲ 바이에른발트 국립공원/독일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 “국토의 35%가 산천초목으로 이뤄진 독일의 자연에서 휴가를 즐기세요. 16개 국립공원, 100여 개 자연공원, 150개 유네스코 자연보호구역 등 국가가 관리하는 자연보호구역이 130여 곳에 달하고, 4만8,000종의 야생동물과 9,500종의 야생식물이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관광 마케팅 테마인 ‘자연에서의 휴가’를 발표했다.

 

이번 테마 ‘자연에서의 휴가’를 통해 독일관광청은 앞으로 1년 동안 독일의 알려지지 않은 자연을 소개, 여행 목적지로써의 독일의 매력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독일관광청 낸시 최 대표는 “독일을 여행하는 한국인의 59%가 휴가로 독일을 찾고 있어 4박 이상 장기 여행자가 91%달한다”며 “휴가를 이용해 독일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기 위해 마케팅 테마를 ‘자연에서의 휴가’로 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독일관광청은 도시, 이벤트 중심 여행자(22%)보다 독일 곳곳을 일주하는 여행자가 64%에 달한다는 점에 착안, 알려지지 않은 독일의 자연을 한국시장에 알리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구 블리스가우/독일관광청 제공

페트라 독일 관광청장은 “해외여행객의 약 40%가 여행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연 경관과 풍경을 꼽았다”며 “독일은 토지 면적의 35%가 산천초목으로 이뤄져 있어, 여행객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독일 면적 2.4%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섬도 350개나 되는 데다 산도 30개가 넘어, 산과 강, 호수, 바다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500여 곳의 프리미엄 산책로와 200여 개의 자전거도로가 있어 아웃도어 활동도 만끽할 수 있다.

▲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외국인독일 숙박일수가 지난해 5.4% 성장, 7천970만박에 달하는 등 처음으로 약 8천만 박에 근접했다”며 “특히 한국인의 독일 숙박일수도 16.8%나 증가한 59만 박에 달하는 등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새로운 매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2017년 ‘루터2017–종교개혁 500 주년’, 2018년 ‘맛있는 독일’, 2019년 ‘바우하우스100 주년’, 2020년 ‘베토벤 2020-루드비히 판 베토벤 탄생 250 주년’ 등 매년 각각 마케팅 테마를 선정해 매년 새로운 독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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