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미국 와인 맛에 빠져보세요!
와인나라(www.winenara.com)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총 100여 종에 이르는 미국 와인을 최고 6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미국 와인 대전’을 마련했다.
전국 와인나라 14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와인들은 미국 와인의 대명사 로버트 몬다비의 다양한 와인은 물론 최저 1만 원대부터 최고 4백만 원대의 스크리밍 이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이 폭넓게 소개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최근 모 대기업 회장이 칠순연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화제의 ‘씨네 쿼 넌’(씨에스알 독점 수입)의 2008년 신규 빈티지를 45% 할인된 가격에 선예약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4월 1일에 동시 출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밖에도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핫아이템으로 떠오른 앰뷸네오 빈야즈 불독을 3병 구입시 1병 증정, 5병 구입시 2병 증정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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