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에서 남성용 아우트로 롱코트형 다운 재킷 ‘허스키’를 선보였다.
신상품 남성용 헤비 롱코트형 다운 재킷 ‘허스키’는 일반적인 사파리형 재킷보다 한 뼘 정도 더 길고, 충전재는 헝가리산 800필파워 그레이 구스 다운(300g)을 사용해 보온력을 갖췄다.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실버폭스(멜란지그레이), 핀란드산 라쿤(블랙) 퍼 트리밍이 달려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차양도 달려있어 바람에 퍼가 얼굴에 닿는 것을 막아준다. 가격은 6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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