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0-01 22:25 (토)
Summer Vacation!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 각국 휴양지
상태바
Summer Vacation!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세계 각국 휴양지
  • 정리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7.30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ustria Vienna - ‘비엔니즈’처럼 다뉴브 강에서 여름 즐기기
▲ 다뉴브 강변

[투어코리아] 여름 휴가시즌이다. 모처럼 허락된 짧고 달콤한 ‘휴식’의 시간. 더운 여름 내내, 한달 이상 푹 쉬고 싶은 것은 언제가 ‘꿈’일뿐이다. 그래도 일주일 정도 주어진 이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어 많은 이들은 ‘여행’ 계획에 마음도 몸도 분주해진다. 여행사에서 내놓은 여행 상품 따라 남들과 똑같은 일정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도 있지만, 여행의 재미는 현지인이 돼 그 곳의 사람처럼 즐겨보는 게 아닐까.

그래서 각국 관광청을 통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여름 휴양지들을 살펴봤다. ‘죽기 전에 꼭 가야할 세계휴양지’도 좋고 ‘셀레브리티의 휴양지’, ‘상위 1%가 선호하는 휴양지’도 좋지만 그 나라 평범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에서 그들이 느끼는 참 재미를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

▲ 다뉴브 강

Austria Vienna ‘비엔니즈’처럼 다뉴브 강에서 여름 즐기기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살고 있는 비엔니즈의 대표적 쉼터는 ‘다뉴브 강’이다. 비엔나인들은 다뉴브 강에서 쉬고, 놀고, 스포츠를 즐기며, 올드 다뉴브 해변의 카페, 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여가 시간을 보낸다.

다뉴브 강의 인공 해변 곳곳에서 비엔나의 여름을 만끽하는 비엔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람들을 초대해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도처에 있고, 춤을 추며 저녁을 보낼 수 있는 힙합 클럽들도 있다.

노천극장에서의 오후는 비엔나의 여름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이며 여행 중 다양한 야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름에는 다뉴브 섬에 인공해변이 조성 되며, 모래, 풀과 자갈 해변, 놀이터, BBQ 장소, 레스토랑, 카페와 바가 있어 다뉴브 섬의 여름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테라스 레스토랑,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해변과 보트장의 흥미로운 조합은 오래된 다뉴브의 매력을 나타낸다.

▲ 다뉴브 강 해질 무렵

올드시티 다뉴브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도시 해변에는 스트란드바 헤러만(Strandbar Herrmann), 바데시프(Badeschiff), 카페 바 우라니아(Cafe Bar Urania), 텔아비브 비치(Tel Aviv Beach) 등의 바가 있어 시원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Twin City 여객선 정박지에 위치한 카페 레스토랑인 ‘The Mottoam Fluss’는 다뉴브 운하를 따라 형형색색의 전망을 선사한다. 이곳에서 비엔나인들은 수영, 보트, 서핑 등 여름 스포츠를 즐기기도 한다. 특히 보트, 서핑 스쿨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 뮤직 필름 페스티벌

비엔나인들이 한여름 밤을 즐기는 방법은 바로 비엔나 시청사 앞에서 열리는 ‘뮤직 필름 페스티벌’이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비엔나 뮤직 필름 페스티벌은 올해 7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이 필름으로 상영된다. 해가 질 무렵 시작해 2시간 정도 상영돼 오페라에서부터 재즈, 팝 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비엔나 시청사는 신고딕 양식의 건물로 밤이 되면 조명이 비춰져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 뮤직 필름 페스트벌에서는 인터내셔널 푸트 코트를 운영하여 오스트리아는 물론 세계 각국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있다. 푸드 코트는 아침 11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진다.
www.filmfestival-rathausplatz.at

▲ 뮤직 필름 페스티벌

<사진 및 자료 협조 : 비엔나관광청, 페루관광청, 멕시코관광청, 노르웨이관광청, 뉴욕관광청, 텍사스관광청>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