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이 한 번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피크닉용 원터치 쉐이드와 테이블, 체어 등으로 구성된 ‘원터치 자동텐트 세트’를 선보였다.
'원터치 자동텐트 세트'는 자동텐트, 힐링체어 2개, 알루미늄 미니 테이블, 레저시트(사은품)등 피크닉을 위한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원터치로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 및 철거가 가능한 ‘원터치 자동텐트’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으로 4개의 면 모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로 처리돼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풀 클로징도 가능하여 1박 캠핑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캐노피가 기본 장착돼 있어 전실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장소와 사용 목적에 따라 그늘막, 탈의실, 모기장, 파라솔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힐링체어'는 목까지 받쳐주는 편안함과 높이가 낮아 더욱 아늑한 느낌을 선사하며, 컴팩트하게 접히기 때문에 수납이나 보관이 매우 용이하다. 앉는 시트 부분 역시 메쉬 소재로 처리하여 더운 여름철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심플한 상판 디자인이 돋보이는 ‘알루미늄 미니 테이블’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상판으로 이루어져 매우 가볍고, 접이식으로 이루어져 이동이나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원터치 자동텐트 세트'의 가격은 각각 단품으로 구매할 때보다 약 40% 할인된 1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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