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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블루’와 ‘그린’이 만들어낸 로맨틱 분위기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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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블루’와 ‘그린’이 만들어낸 로맨틱 분위기에 반하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15.06.12 1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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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아드리아해와 녹색빛 향연 펼치는 국립공원들 그리고 성과 요새
▲ 자그레브 메인 광장 야경/자그레브 관광청 제공

[투어코리아] “‘아드리아해의 보석’ 크로아티아는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선, 1천244개의 섬과 8개의 국립공원, 11개의 자연공원 등 초록과 푸른빛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합니다. 여기에 성과 요새 등 예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독특한 도시들의 풍경은 여행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합니다.”

TV ‘꽃보다 누나’방송 이후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크로아티아’가 한국 여행객 유치에 한층 박차를 가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자그레브 관광청이 공동으로 지난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크로아티아 관광 워크샵 2015’을 개최했다. 한국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샵에는 크로아티아 여행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100여명의 여행사가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국에서의 크로아티아 여행 인기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크로아티아 관광청 레나타 데젤린 국장과 자그레브 관광청 마티나 비넨펠트 청장을 비롯해 터키 항공, 리카 세니 지역 관광청. 두브로브니크 네레트바 지역 관광청, 안드리아 해피투어(여행사) 등 17개 크로아티아 관광 기관 및 업체 대표들이 방한, 크로아티아의 다채로운 여행 매력을 알렸다.

크로아티아 관광청 레나타 데젤린 국장은 환영 인사에서 “지난 몇 년간 크로아티아 관광정부와 업계는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의 입국자수는 기대 이상”이라며 “한국이 현재 가장 잠재성이 크고 가장 크게 부상하고 있는 장거리 시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크로아티아 관광청 레나타 데젤린 국장

실제, 지난해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한국 여행객은 총 25만2천517명으로, 전년대비 239%의 경급성장세를 보이며, 크로아티아 전체 입국자 중 14위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7만8,706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45% 증가를 기록했다.

핫한 여행지 ‘크로아티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 풍성
이날 행사에서는 핫한 여행지로 급부상한 크로아티아 전역의 여행정보와 ‘자그레브’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소개됐다. 자연과 문화, 도시, 역사, 음식, 축제, 컨벤션 등 다양한 주제별로 관광명소와 즐길거리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 크로아티아 관광청 제공

크로아티아에는 호수와 나무 요정이 사는 숲으로 널리 알려진 ‘플리트비체(Plitvice Lakes) 국립공원’을 포함해 8개의 국립공원과 11개의 자연공원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탐험하는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두브로브니크(DUBRONIK), 스플리트(SPLIT), 자다르(ZADAR), 시베니크(SIBENIK) 등 아드리아 해를 따라 길게 늘어선 달마티아(DALMATIA) 지역의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선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1천244개의 섬을 지닌 크로아티아는 항해의 천국이기도 하다.

크로아티아 속 이탈리아로 불리는 ‘이스트라(ISTRIA)’, 강과 호수, 산이 자아내는 풍경이 아름다운 ‘리카-카를로바츠(LIKA-KAROVAC)’, 크바르네르(KVARNER) 등에도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가득하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독특한 도시로서의 풍경은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더해준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간직한 크로아티아에는 7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3개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이 등재돼 있어, 문화유산이 가득한 구시가지 풍경을 만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로맨틱 분위기 물씬....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중유럽 및 지중해분위기 가득한 ‘자그레브’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즐길거리도 넘쳐난다.

어퍼타운(Upper town), 트칼치체바 거리(Tkalčićeva street), 돌라츠 시장(Dolac market),미로고이 묘지(Mirogoj cemetery), 로워 타운(Lower town), 크로아티아 국립 극장(Croatian National Theatre) 등은 자그레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다. 결혼식 촬영지로도 유명할 정도로 자그레브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고 있다.

▲ 자그레브관광청 마티나 비넨펠트 청장

또한 4~9월 주말마다 현지인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여행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줘 중세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기도 한다. 팝뮤직 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축제도 자그레브의 여행재미를 더해준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이어 크로아티아 참가자들과 한국 여행사들이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한국-크로아티아 간 여행 산업 활성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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