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지자체장인 조 시장은 지난해 7월 도내 31개 시군의 협의체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에도 선출돼 이를 겸하게 됐다.
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내 동부권역에 위치한 성남시, 용인시, 남양주시, 이천시, 구리시, 광주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10개 시군의 공동현안을 논의하는 행정협의회다.
조 시장은 “동부권 시군의 현안인 자연보전권역의 과도한 규제 해소와 제도개선에 노력해 이웃한 동부권 시군이 공동발전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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