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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매니저 돼 행복한 ‘문화예술용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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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브랜드 매니저 돼 행복한 ‘문화예술용인’ 만든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4.10.24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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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 용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용인시민들의 니즈에 맞춘 문화 콘텐츠들을 기획·공급하는 ‘문화브랜드 매니저’가 돼 용인 시민의 문화예술 진흥을 꾀하겠습니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는 용인시민의 ‘문화브랜드 매니저’로 자처하며, 문화를 통해 용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혁수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용인문화재단’의 지난 2년 반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여다봤다.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난 2012년 3월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년 반 동안 용인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용인포은아트홀을 지난 2012년 10월 개관하고, 문화예술원, 문예회관, 죽전야외음악당 등 문화예술시설 5곳을 통합 운영, 서로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게 함으로써 문화예술 콘텐츠의 내실을 기했다.


또 연극, 무용, 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 공연장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인 대작 뮤지컬 한국어 버전 ‘레 미제라블’을 비롯해 창작뮤지컬 ‘해를 품은 달’, 태권 퍼포먼스 ‘한빛’, 유러피언 뮤지컬 ‘로스트 가든’ 등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국내 초연 무대를 가졌다.


또한 행복한 오전을 선물한 클래식의 향연 ‘마티네 콘서트’, 베토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베토벤시리즈’등의 상설 공연도 마련했다. 올해 3월에는 약 176평 규모의 복합전시관 ‘포은아트갤러리도 개관했다.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전시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97만 명의 용인 시민들이‘문화 공연’을 위해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항상 가까이에서 원하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 시민·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고 나눠야!
그러나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려면, 소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때문에 시민의 문화브랜드 매니저로써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단체와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타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예술 단체들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 일상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예술인들이 자신의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거리아티스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거리아티스트 사업을 통해 지난해 거리 공연이 500회 이루어졌다.

▲용인거리아티스트 모습

이러한 노력의 혜택은 고스란히 시민들과 지역 예술인에게 돌아가고,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체계를 갖추게 되면 저절로 문화예술이 발전, 꽃 피울 것이다. 기존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이는 결국 ‘문화 나눔’과 ‘문화 복지’로 이어질 것이다.


또 재단은 거리아티스트 사업을 활용, 그동안 쌓아온 문화공연예술을 한 자리에서 펼칠 수 있도록 10월 25일 ‘거리 아티스트축제’를 진행한다. 이 축제가 계속 발전, 용인의 대표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은아트홀


용인이 만든 ‘문화 콘텐츠’를 즐겨라!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단은 세계적인 공연을 용인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용인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기획,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또한 김대표는 “용인의 문화융성을 위해 재단은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재단이 만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용인의 문화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먼저 보고 경험하고 평가해 주길 바란다. 시민들이 인정한 콘텐츠는 다시 국내 시장에서의 평가를 거쳐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다문화어린이 미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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