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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핀란드! ‘오로라’와 ‘동화’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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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핀란드! ‘오로라’와 ‘동화’에 빠지다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4.10.2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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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10월부터 4월까지 겨울인 핀란드에선 자연 최고의 선물이자 환상적인 빛의 향연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또 겨울이면 동화 속 세상처럼 아기자기한 산타마을에서 산타클로스와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신비한 빛 향연 ‘오로라’가 있어 더욱 특별한 라플란드
밤이 길고 어두운 ‘라플란드’의 겨울. 겨울철 북극 하늘에선 자연이 빚어내는 신비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자연이 빚어낸 가장 환상적인 쇼, 깜깜한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오로라 판타지’를 감상할 수 있는 것. 어떠한 기술로도 연출할 수 없는, 숨을 멎게 만들 만큼 판타스틱한 ‘오로라’를 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핀란드로 몰려든다.

특히 라플란드 지역은 연간 200일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라플란트를 찾았다면, 오로라 감상에 최적의 숙소 ‘라플란드 호텔(Lapland Hotels & Safaris)’에 머물러보다. 여유 있게 오로라를 기다리며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라플란드 호텔

최고급 시설의 스키 리조트, 스노우보드, 노르딕스키, 허스키 사파리, 얼음을 깨고 항해하는 쇄빙선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이 핀란드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얼음 낚시, 아이스 스케이팅 파티, 순록이 끄는 썰매 타기, 스노우슈잉 등도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www.laplandhotels.com / www.laplandsafaris.com

 

로바니에미서 진짜 산타를 만나다!
동화 속처럼 아기자기한 산타 마을 ‘로바니에미’. 핀란드 북부에 있는 이 곳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는 겨울이면 더욱 특별해진다.

산타가 직접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과 전 세계의 산타의 소인이 찍힌 우편물을 보내고 취급하는 우체국이 있기 때문. 특히 11~12월이면 연중 가장 바쁜 산타의 모습과 함께 그를 만나러 온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전통적인 핀란드식 크리스마스 디너도 맛볼 수 있고 소원을 담은 편지를 산타 우체국에서 띄울 수도 있다. 캐럴과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에서 행복하고 평온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점,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북극의 자연을 보여주는 센터도 있으며, 산타의 도우미인 요정들을 훈련하는 학교와 훈련 교관 등을 만날 수 있다.

산타클로스를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는 독특한 호텔에서의 하룻밤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호텔에 숙박하는 것만으로도 산타클로스와의 교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

산타스 호텔은 총 세 곳에 있다. 산타의 마을인 ‘로바니에미’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라플란드의 최북단 도시 ‘사리셀카’에 산타스 호텔 툰투리(Santa’s HotelTunturi)가 있고, 라플란드의 루오스토(Luosto)에도 산타스 호텔 오로라(Santa’s Hotel Aurora)가 들어서 있다. www.santashotels.fi

 

사우나의 본고장에서 핀란드사우나 체험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온천. 그러니 핀란드에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역시 ‘사우나’다. 핀란드인들에게 있어서 사우나는 생활 그 자체다. 때문에 사우나 카페, 사우나 바, 사우나아일랜드, 사우나 버스 그리고 심지어 곤돌라사우나까지 있을 정도로 핀란드인들은 다양한 사우나를 즐기며 살아간다.

전통적인 핀란드식 사우나를 즐기는 방법은 먼저 샤워를 마친 뒤 맨몸으로 뜨거운 사우나에 들어가 스팀을 만끽하는 것이다.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으면 겨울엔 차가운 호수에 몇 번 뛰어 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자작나무 가지로 몸을 때리거나 끈끈한 약초 반죽을 바를 수도 있다. 이러한 과정이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 한다.

특히 오로라와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일라스’는 라플란드에 자리 잡은 스키 리프트로, 곤돌라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곤돌라를 7분간 탑승하여 2㎞를 이동하면서 사우나를 즐기는 동시에 핀란드 겨울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지다.

 

핀란드 여행 Tip
핀에어가 인천-헬싱키 구간에 직항 편을 운항 중이다. 소요시간은 약 9시간 30분으로, 오전 10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 당일 오후 2시에 헬싱키에 도착한다. 한국 국적이면 6개월간 90일 이내 체재일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전압은 220v.

<사진 Ⅰ핀란드관광청(www.visitFIN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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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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