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 당선인이 1일 문예의 전당에서 제 45대 서천 군수에 취임하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취임사에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통한 기업유치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고품질 농․축․수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과 경쟁력 강화 △지역특화자원과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연계한 문화관광과 생활체육 육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균형개발 △생태․환경의 보존과 최적의 교육·보건·복지기반 조성 △책임있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 등 민선 6기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을 과거의 모습을 되새기고, 오늘의 행복을 즐기며, 내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살고 싶은 내고장, 희망이 보이는 서천”을 이루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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