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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샘솟는 지구촌 봄 축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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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샘솟는 지구촌 봄 축제①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4.03.1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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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세계 곳곳의 봄 기운을 보다 특별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축제를 따라 여행을 떠나보자. 봄을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봄의 향기를 전해줄 다양한 음식도 맛보고, 역동적인 각종 공연을 통해 봄 기운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화사한 봄 정취, 열기 가득한 축제 분위기, 풍요로운 맛 가득한 지구촌 축제 속으로 Go~.


홍콩, 예술과 사랑에 빠지다 ‘홍콩 예술축제’


쇼핑과 야경의 도시 ‘홍콩’이 2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홍콩예술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홍콩예술축제엔 55개국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138개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축제기간 동안 재즈, 춤, 오페라 경극, 영화상영, 워크숍, 백스테이지투어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이 축제를 위해 몰려든 아티스트와 관람객들로 축제 기간 홍콩 도시 전체가 들썩인다.



올해 축제에선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라 스칼라 발레단의 ‘지젤’, 연극 ‘한여름 밤의 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마스터 클래스, 가이드 투어, 전시, 아티스트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돼 홍콩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주요 공연은 홍콩문화센터(HK Cultural Centre), 홍콩시티홀(HK City Hall), 홍콩공연예술학교(HKAPA) 등지에서 열린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 및 관람권 구입은 홍콩예술축제 홈페이지(www.hk.artsfestival.org)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홍콩관광청>

캐나다, 밴쿠버 벚꽃 축제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4월 3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 벚꽃 축제 (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 2014)’가 열려 전 세계에서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특히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밴드의 흥겨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체리 잼 다운타운 콘서트’가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버라드(Burrard)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열려, 봄 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분홍색 우산을 이용해 펼치는 ‘세계 우산 댄스 공연’ 관람 및 우산 댄스 레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 축제 기간 스탠리 파크, 퀸 엘리자베스 파크,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캠퍼스 등 밴쿠버의 주요 공원들을 둘러보는 ‘꽃길 투어-트리 토크 앤 워크(Tree Talks & Walks)’가 마련돼 역사·문화 등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절정에 이른 벚꽃 감상에 흠뻑 빠질 수 있다. http://www.vcbf.ca/



이와 함께 본격적인 고래투어 시즌을 알리는 서부 태평양 최대 고래 축제 ‘퍼시픽 림 고래 페스티벌(Pacific Rim Whale Festival 2014P’도 휴양도시 토피노(Tofino)에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시작되는 3월 중순부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는 멕시코만을 출발해 북극 베링해까지 1만3,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2만 여 마리의 회색고래 떼를 구경할 수 있다.


또 축제기간 북서 태평양의 전통 요리들을 즐길 수 있는 음식 축제, 서부 해안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전, 캐나다 원주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축제 재미를 더한다. www.pacificrimwhalefestival.com


<사진|캐나다 BC주 관광청>


스릴 가득 레이싱 축제 ‘2014 F1 페트로나스 말레이시아 그랑 프리’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최고의 레이스를 선보일 ‘포뮬러 원 페트로나스 말레이시아 그랑 프리’가 3월 28~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Kuala Lumpur) 인근에 위치한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Sep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펼쳐진다.


배기량 2400cc와 800 마력으로 특별 제작된 레이싱카를 사용하는 F1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메이저 스포츠로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경주선수권 대회.

페라리,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등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이 출전하는 이번 2014년 시즌에는 유럽, 아시아, 북남미 지역 등 총 19곳에서 레이스가 펼쳐진다.



올해로 16회째인 대회는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수준 높은 레이스 트랙 위에서 펼쳐진다. 대회가 열리는 말레이시아의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은 총 길이 5,545m로, 초고속 직선주로와 타이트하고 복잡한 코너가 얽혀 있어 뛰어난 드라이빙 기술을 요하는 고난이도의 코스들로 이루어져 있다.


4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세계 최고의 F1 머신과 운전기술을 자신하는 드라이버들이 모여 열띤 레이스를 선보여, ‘World's Hottest Race’불리는 이 대회를 보기 위해 매련 32만 명의 관람객이 세팡 서킷으로 몰려든다.


대회 기간이 아니더라도 A1 그랑프리(국가 대항 포뮬러 레이싱), 모터GP(모터사이클 경주), 일본 GT 등 여러 가지 레이싱 이벤트가 세팡 서킷에서 365일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F1이 열리기 한달 전부터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쇼핑, 자동차,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이벤트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쇼핑 페스티벌 ‘말레이시아 GP 세일(Malaysia GP Sale)’이 3월 15일부터 4월 6까지 대대적으로 열려, 저렴하게 잇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다.


<사진 Ⅰ말레이시아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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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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