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스페셜 스쿠버다이빙 선봬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하나투어는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소지한 스쿠버다이버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아닐라오, 투바타하 그리고 아프리카 수단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스쿠버다이빙 상품을 선보였다.
'아닐라오 5일'은 수중사진가들의 천국 아닐라오에서 스쿠버다이빙은 물론 수중사진 세미나 및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상품으로, 4월 2일 출발한다. 가격은 95만원.
'투바타하 리프 리버보드 7일'은 세계자연유산 투바타하 산호초 자연공원에서 신비한 수중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4월 6일 출발하며, 319만9천원에 판매된다.
'수단 홍해 10일'은 아프리카 수단을 출발해 홍해 중부해역을 리버보트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총 21회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5월 4일 출발하며 395만원.
한편, 하나투어는 '스쿠버다이빙 All in one 페스티벌' 기획전을 통해 팔라우, 사이판, 세부, 오키나와 등에서 진행되는 스쿠버다이빙 체험 및 자격증 취득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1577-1233
<사진-하나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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