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과 벗하며 학문을 연구하고 은둔의 삶을 즐기기도 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한국정원은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오는 4월 20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정원은 현재 서문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한국정원 및 수목원, 전망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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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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