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은 24일 중국 운남성 쿤밍시에서 개막한 중국국제관광교역전(CITM)에 참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여유법 시행에 따른 관광시장의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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