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언어로 제공
독일관광청은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에티브 독일’(www.creative-germnay.travel) 웹사이트를 통해 독일여행 정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에티브 독일’은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등 6개 국어로 서비스 되
며, 웹사이트는 물론 아이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 사이트는 ‘건축’, ‘예술’, ‘디자인’, ‘패션’, ‘이벤트’ 등 5개의 주제로 나뉘며, 주제마다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돼 있어 편리하게 사진 및 동영상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베를린의 ‘브레드 앤 버터 박람회(Messe Bread & Butter 2011년 1월 19일~21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세 박물관, 뮌헨의 ‘빛의 마법’ 디자이너 인고 마우러(Ingo Maurer) 등 다양한 행사 정보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베를린, 뒤셀도르프,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12개 주요 도시에 대한 크리에티브-하이라이트(Kreativ-Highlights) 정보가 수록돼 있다. 문의 info@gnto.kr 또는 02-773-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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