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18:27 (목)
허니문, 올 인클루시브로 추가 부담 없이 떠나요!
상태바
허니문, 올 인클루시브로 추가 부담 없이 떠나요!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3.08.27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럽메드 리조트, 허니문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결혼과 함께 떠나는 허니문 여행. 행복해야만 할 여행길이지만 자칫 짜증과 예기치 모르는 불편으로 신혼부부의 첫 싸움을 부를 수 있다. 깔끔하게 모두 예약해뒀다고 마음 푹 놓고 있는데, 생각지 못한 추가 비용이 이 곳 저것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추가 부담 없이 모든 것을 누리며 편안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다면 ‘올 인클루시브’가 답이다.

특히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왕복 항공권, 유류할증료, 공항-리조트간의 교통편 등의 출발전 준비사항부터 리조트 투숙일정동안 전일정 식사, 스낵서비스는 물론 무제한 음료 및 주류 서비스, 전문가의 스포츠 강습 및 공연과 칵테일 파티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한 휴가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세계 각국에 리조트가 들어서 있어 신혼 여행객 취향에 따라 허니문 여행지를 선택해 떠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오롯이 둘이서 보내는 몰디브
복잡한 결혼 준비와 결혼식을 마치고 나면 그 동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터. 긴 비행의 피로조차 잊게 하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이라면 몰디브로 향해보자.

얼마 전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의 허니문 여행지로 화제가 되기도 한 몰디브는 인도양을 배경으로 안락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아, 허니무너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봄직한 여행지이다.

특히, 몰디브에 위치한 클럽메드 카니 리조트에는 바다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수상 방갈로 스위트 룸이 마련돼 있으며, 스위트 룸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돼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

활동적인 허니무너라면 발리서 다양한 액티비티!
뛰어난 자연 경관과 독특한 고유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오랫동안 허니문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도네시아 발리. 이곳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는 스포츠나 파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활동파 커플에게 적합하다.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가 자리잡고 있는 누사두아 해변에서는 스노클링, 윈드 서핑,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리조트 곳곳에서 공중그네와 양궁,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부 및 해변가에 있는 레스토랑 및 바(Bar)에서는 각종 음식, 음료 및 주류, 스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밤이면 흥겨운 음악과 함께 클럽메드 리조트의 상주 직원인 G.O(Gentle Organizer)및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과 어울려 신나는 파티 타임을 가져볼 수도 있다.

▲발리 윈드서핑

태교가 필요한 베이비문을 위한 ‘오키나와’
최근 혼전임신을 하는 커플이 증가하면서 배 속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안전한 허니문 여행지도 덩달아 인기몰이 중이다. 임신 초·중기인 신부가 대부분인 만큼 베이비문 여행에 있어서 가장 고려되어야 할 점은 짧은 이동거리로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하는 것.

이러한 베이비무너들이라면 일본 오키나와의 클럽메드 카비라 비치 리조트로 떠나자. 클럽메드 카비라 비치 리조트는 한국에서 단 3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부담이 적고, ‘아시아의 몰디브’라고도 일컬어질 만큼 투명한 바다와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오키나와 현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클럽메드에서는 오는 11월 이후의 일정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커플을 대상으로 ‘클럽메드 허니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출발일 60일 전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프로모션 대상 리조트는 몰디브 카니, 모리셔스 알비옹, 멕시코 칸쿤 리조트,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리조트 등이다. 10월까지는 출발일 30일 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시 청첩장을 제출해야 한다. 02-3452-0123


☞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운치 가득한 ‘베네치아’

☞ '구름을 벗 삼고 홍삼으로 건강 챙겨요!'

☞ 카리브해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감탄이 절로

☞ 세계 8대 불가사의 ‘바나우에 라이스테라스’

☞ 정글 한가운데서 마사지 받으며 와인 한잔

☞ 별빛 보며 재즈 선율에 매혹되니 낭만 한가득!

(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