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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떠나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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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떠나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3.08.20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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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호 타고 9일 동안 알래스카 빙하와 자연 체험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www.princess.com)가 추석 연휴에 맞춘 특별한 알래스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한진관광과 함께하는 이번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대형 크루즈인 ‘스타 프린세스’ 호를 이용해 알래스카 빙하와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9일짜리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추석 연휴 기간에 이틀 휴가를 더해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글래시어 빙하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일정은 알래스카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문화, 거대한 빙하 체험은 물론 캐나다와 시애틀까지 여행한다.

 

스타 프린세스 호는 3,740명(승객 2,590명, 승무원 1,150명)이 탑승하는 10만톤 이상의 대규모 크루즈 선박이다.

 

 

 

이번 일정에는 크루즈 여행 기간 동안 배에서 매일 진행되는 모든 활동과 저녁 정찬 메뉴가 한글로 제공되는 등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언어나 기타 필요한 도움을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솔자가 일정 내내 동행한다.

 

여행 요금은 1인당359만원(내측 선실)부터 있으며, 이 가격은 인천-시애틀 왕복 항공료(일반석), 3억원짜리 여행자 보험, 크루즈 이용 및 크루즈 관련 세금, 크루즈 내 모든 활동, 식사, 가이드 팁 등이 포함됐다.

 

오버나잇 백과 크루즈 여행 필수품인 크루즈 카드 목걸이와 네임택도 제공된다. 출발은 9월 14일이다.

 

문의 및 예약. 한진관광 02-72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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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뉴스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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