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이태형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지역 내 특1급 호텔인 JW메리어트 서울 호텔과 서울 팔래스호텔에 투숙할 경우 숙박료를 최대 58%까지 할인해준다.
아울러 구는 의료관광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저렴하게 받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호텔 객실 요금은 의료관광 홈페이지(medicaltour.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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