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올해 20ha의 면적에서 50톤의 블루베리를 생산, 10억여원의 판매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남산 블루베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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