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북을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가능한 녹색관광산업으로 이끌어 갈 청사진을제시한다.
☞ 해오름의 고장 ‘동해’ 은빛 모래 밟으면 낭만이 파도 되어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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