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조민성 기자] 롯데제이티비(www.lottejtb.com)의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전북 고창군으로 7번째 여행을 떠난다.
‘만원의 행복’은 단 돈 만원으로 당일치기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롯데제이티비의 대표적인 이벤트 상품으로, 만원의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볼거리와 별미 체험 등 지역의 맛과 멋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이번 7번째 여행지로 선택된 전북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한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만원의 행복’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은 ‘2013 고창 복분자와 수박대축제’가 열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고창의 명소로 꼽히는 고창읍성과 천년고찰 선운사 탐방, 복분자 생과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고창군의 숨겨진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만원의 행복 전북 고창군편은 6월 21일부터 3일간 출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상품 금액 중 최소 1,000원 이상을 롯데포인트로 결제 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ottejtb.com )참조, 또는 전화(02-3782-3051)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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