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아침 8시 30분~밤 7시 30분까지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전남 담양군이 하절기 동안 관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 시간을 연장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길, 한국대나무박물관, 소쇄원 등 4곳의 입장 시간은 24일부터 8월말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군은 관광지 입장 시간 연장 운영으 아침 이른 시간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해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의 편의가 한결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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