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50만 번째 입장객은청원군에 사는 김영자씨(여․60)로,아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구경왔다가이 같은 행운을 안아 부상으로 화장품 셋트를 선물받았다.
박람회 조직위는 이같은 추세라면 100만 명 유치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는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군이 공동주최로 오는 26일까지 KTX 오송역 일원에서 국내외 300 여개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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