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5월 3~8일 열리는 ‘제15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지난 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죽향문화체험마을에 마련된 죽로차 시음장에서 ‘죽로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죽향문화체험마을에서는 죽로차 시음행사 외에도 대나무부채 만들기와 묵죽도나 서예를 배우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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