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오재랑 기자]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담양대나무축제장을 찾은 영산강 상류의 청정한 관방천에서수상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천년의 숨결, 푸른 대숲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대소쿠리물고기잡기, 수상자전거타기, 대나무뗏목타기를 비롯한 신나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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