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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보쌈, 아삭한 김치에 담백한 고기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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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보쌈, 아삭한 김치에 담백한 고기 맛 '굿'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0.06.0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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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족발도 건강식으로 인기
‘꼬돌꼬돌하고 쫄깃한 맛’

출출한 밤 야식이 생각 날 때 떠오르는 대표음식 ‘족발’이다. 술 한잔을 곁들인다면 더할나위 없다. 때와 장소를 가릴 것 없이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족발이 갖는 특징이다.

족발의 인기는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에 있다. 족발은 살코기와는 다르게 씹히는 맛이 독특하다. 껍질과 관절 내 연골의 쫄깃쫄깃한 부분이 모두 콜라겐(Collagen. 끓이면 유도단백질인 젤라틴이 됨)구성돼 있어 영양식,간식,보신음식으로도 나무랄 데 없다.

족발에 많은 콜라겐은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방지 효과가 있으며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해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좋으며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할머니보쌈·족발(031-355-8007. 이하 할머니보쌈)’은 이경순 대표만의 노하우로 요리한 담백하고 깔끔한 보쌈과 쫀득하고 특별한 맛의 족발을 만나볼 수 있는 화성의 숨겨진 맛집이다. 할머니보쌈은 화성시 마도면 두곡리에서만 12년째 차별화된 명품 보쌈과 족발, 쟁반국수를 판매·배달하며 화성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명성을 다지고 있다.

이 집에서 구미가 당기는 메뉴는 김치보쌈(中.26,000원), 배추보쌈(中 26,000원), 왕족발(中 24,000원), 쟁반국수(大15,000원). 모두가 화성에서 사육ㆍ생산되는 순수 국내산 돼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겉은 쫄깃

하고 속살은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는 게 강점이다.

특히 소금을 적당하게 간을 해 만든 아삭아삭한 절임배추 김치에 쌈을 해서 먹는 배추보쌈은 담백함과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이 대표의 넉넉한 인심덕에 小(소)를 시켜도 양이 푸짐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집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든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 집만의 강점이다.

함께 외식할 인원이 많다면 직접 찾아와 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법 하다. 할머니보쌈은 다양한 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룸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친목회나 산악회, 향우회, 동창회 등을 갖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경순 대표는 “보쌈과 족발은 유행을 타고 한동안 반짝하다 사라져가는 음식들과는 다르게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계절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라며“ 앞으로도 한번 찾아온 고객들은 모두가 단골이 될 수 있을 정도 맛과 서비스 모든 분야에서 최고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2010년 05월호,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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